2025년 회고 - 많은 걸 이루지 못했지만 실패하지 않은 1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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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회고록
들어가며어느 새 2025년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.한 해를 돌아보고 회고록을 쓰는건 여전히 어렵다. 하지만 어질러진 것들을 정리해야 새로운 물건을 놓을 자리를 만들 수 있듯, 한 해를 회고하여 정리하는게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. 마침 어제 YouthCon’25 발표도 끝났으니 숨을 고르고, 천천히 지난 1년을 돌아보려 한다. 다만 올 한 해는 크게 이룬 것이 없어 아쉬운 점이 많고,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 기간이었다. 회고록을 완성하고 나면 너무 어두울까봐 걱정되지만,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게 진정한 회고의 의미일 것 같아 꾸밈 없이 써보려 한다.조금 어두울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...😅 나의 2025년은올 해는 취업 성공이 나에게는 가장 큰 목표였다. 경제적인 안..
2024년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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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회고록
우테코의 글쓰기 미션 이후로 회고 쓰는게 오랜만이라 어색하네요.게다가 1년치 회고라... 어떤 식으로 써야할 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.올 한해는 우테코로 가득찬 1년이었습니다. 좋은 일도 많았고, 슬픈 일도 많았습니다. 딱 잘라 "올해는 이랬어!" 라고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. 그래서 제가 올해 겪은 큼지막한 일들과 경험들을 이야기하고, 마지막에 이에 대한 감상평을 적어볼까 합니다. 이왕 회고하는거 최대한 자세하고 솔직하게 적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, 그때의 감정들도 조금 담아보았어요. 새벽에도 조금씩 적다보니 너무 감성팔이가 된게 아닌가 싶지만,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을 수 있고, 또 언젠가는 느낄지도 모르겠어요. 그 순간을 떠올려보며 저의 글이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습..